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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8조 시대 성큼 '자동차 부품산업'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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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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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안 4조 2,754억 투자사업 반영…AI·교통·문화 전방위 국비 확보


대미 관세 변화 대응 위한 부품기업 간담회도 열어 산업 보호 적극 나서


대구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2754억 원을 반영하며 3년 연속 국비 8조 원대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동시에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보호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국비전략 보고회, 여야 정치권 협의, 중앙부처 방문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과 AI, 교통인프라, 문화관광, 시민안전 등 전 분야에서 핵심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576억) ▲대구산업선철도(1,918억)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46억) ▲금호강 하천 조성(151억) 등이 포함되며 미래산업 육성, 교통 허브 조성, 글로벌 문화도시 구축, 시민 생활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대구시 전 공직자가 하나로 뭉친 결과”라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8일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를 초청해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를 열고, 최근 대미 관세 부과 확대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대미 수출에서 자동차 부품은 1위 품목으로, 관세 인상은 지역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구본부세관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현지 법인화 검토, 통상 전문 컨설팅, 세제 지원 등의 실질적 지원책을 요청했다.


김윤정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자동차 부품산업은 대구 산업의 근간”이라며 “피해 최소화와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과 정책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현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관련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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